Digital Photographer
디포터
오늘날 사진의 의미는 다양합니다.
사진이 현상이나 사물의 기록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광고의 매체로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카메라의 보급이 대중화 되면서 폭발적인 사진 인구의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이렇게 사진의 생활화, 대중화가 이루어져 카메라가 일반 모두의 표현 도구가 되면서 아마추어 사진가들의 활동과 규모가 점점 확대되고 이들이 사진 분야를 주도해 나가는 세력으로 크게 대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진의 영역 확대, 사진기의 보급, 사진가의 대중화 등으로 사진 분야가 외연적으로 확대하였지만, 사진가들은 무엇을 어떻게 촬영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활동하는 경우가 많아 질적인 발전은 더딘 편입니다.
디포터는 이런 현안 문제를 해결하여 사진발전에 기여하고, 사진가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대전 사진가들을 중심으로 2009년 1월에 발족하여 사진초보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강좌 실시, 작품전시회를 통한 작가들의 역량 강화, 사진을 통한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여 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디포터는 작품전시회, 정기출사 등을 통해 사진인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도 사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진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사진문화 발전과 사진의 대중화 선도에 매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