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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2 2 2025-01-07 19:00:27본문
흰꼬리수리 성조입니다.
예전부터 담고싶어 파주에도 몇차례 갔었던 적이 있었는 데...
대부분이 유조라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멀지않은 곳에 여러종의 귀한 새들이 많이있네요.
다만, 만나기도 어렵고, 담기는 더더욱 어려웠던 터라.....운좋게 만나 한 번의 기회로 얻은 결과물 인증샷 입니다.
새해....운수대통 하시고,...건강, 행복가운데 바라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