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자연 | 문장대 달래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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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2 3 2025-05-02 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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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래아씨 마지막 기회다 싶어 망설이다 밤늦게 회장님 꼬셔서  반차내고 달려간 문장대.... 강풍에 덜덜떨며 새벽을 담아봤습니다. 함께한 지인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