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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 1 1 2025-07-16 22:14:46본문
4년전 처음 찾아간 무건리에서 달달떨며 담았던 이끼계곡의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이끼가 예전보다 많이 손상되어 아쉬웠지만 태고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에 가슴 뜨거워짐을 느끼고 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무더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고..회원님들 모두 늘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4년전 처음 찾아간 무건리에서 달달떨며 담았던 이끼계곡의 추억을 되살려 봅니다. 이끼가 예전보다 많이 손상되어 아쉬웠지만 태고의 신비로움과 웅장함에 가슴 뜨거워짐을 느끼고 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무더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시고..회원님들 모두 늘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