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자연 갑진년 첫 산행(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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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여정이었지만, 행복한 여정이었습니다.
높은 기온에 방심했던 계룡산,...하지만, 정상부에는 매서운 칼바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산은 늘 우리를 겸손하게 하는 듯 합니다
..
갑진년 새해 어느해 처럼 365일의 여정 가운게 좋은 일만은 없겠지요.
하지만, 그, 어느때 보다 슬기로운 대처와 마음가짐으로 지혜가운데 평안으로 나아가는 여정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그 가운데 큰 복을 받아 누리시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 감사입니다. 늘 가까이에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