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자연 가버린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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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계룡산에서 슬픈 장면을 목도하고 말았네요. 디포터 회원님들과 여러 진사님등이 사랑했던 그 소나무가 태풍급 강풍에 쓰러져 어디론지 가버리고 없어졌더군요.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호크마님의 댓글
호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꽃이 피면 한 번은 담아봐야지 했는 데....
역시 기회는 늘 있는것이 아닌 듯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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